이성복 시집 '그 여름의 끝' 미국 출간…안톤 허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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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시집 '그 여름의 끝' 미국 출간…안톤 허 번역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이성복(74)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그 여름의 끝'이 4일(현지시간) 미국 펭귄 랜덤 하우스 자회사 크노프에서 출간된다고 문학과지성사가 밝혔다.

한국 문학 작품으로는 2011년 신경숙 장편소설 '엄마를 부탁해'를 번역 출간했다.

'그 여름의 끝'은 한국 작품으로는 두 번째, 한국 시집으로는 첫 번째로 크노프에서 출간되는 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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