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유하영·박성미 교수 연구팀(제1저자 유하영 교수, 교신저자 박성미 교수)은 흉통 환자에서 관상동맥조영술 전 운동부하심전도검사의 실제 활용 실태와 성별 차이를 국내 대규모 다기관 자료를 통해 규명했다.
연구 결과, 관상동맥조영술을 받은 환자 중 사전에 운동부하심전도검사를 시행한 경우는 전체의 58.4%에 그쳐, 비침습적 기능검사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부하심전도검사 시행률은 남성 69.5%인 데 반해 여성은 51.7%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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