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실거주 목적의 1주택자는 세금 부담을 줄이고, 초고가 주택과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은 강화하는 내용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이를 주도한 경제 수장들의 부동산 보유 내역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공직자 재산 자료를 보면 구윤철 부총리와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모두 과거 재건축 아파트를 취득해 상당한 시세차익이 발생한 주택을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구 부총리는 과거 최대 4주택을 보유했지만 문재인 정부 당시 고위공직자 다주택 처분 권고에 따라 3채를 매각했고 현재는 해당 강남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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