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력 생산한 지역이 혜택받는 전기요금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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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력 생산한 지역이 혜택받는 전기요금제 필요”

경북도가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기 위한 '지역별 전기요금제' 논의를 본격화했다.

특히 경북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 생산지역으로, 전력자립률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조속한 시행을 통해 지역과 국가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경북의 풍부한 전력을 활용해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AI와 반도체 등 미래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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