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방미 비용, 10일간 2억59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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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방미 비용, 10일간 2억597만원"

신문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당초 4월 14일~17일로 계획된 방미 일정 비용으로 2억380만 원을 신고했다.

이후 장 대표의 출국 일정은 11일로 당겨지고 귀국은 20일로 미뤄지면서 국민의힘은 비용 4028만 원을 추가 신고했지만, 5월 하순 미사용분 정산금 3811만 원이 반납돼 실제 사용된 총비용은 2억597만 원(최초 신고액 2억380만+추가신고 4028만-미사용분 3811만)이 됐다고 한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와 관련 "추가로 늘어난 일정에 대해서는 개인 비용을 지출하는 등 당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과거 우리당 대표의 방미·방일 등 일정과 비교해보더라도 비용을 최소화시켜 집행한 것으로 나타나고, 최근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2박 3일 방일 과정에서 지출한 것과 비교해도 큰 금액이 아니라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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