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은 러시아와 최근 해군 합동 순항을 한 중국 해군 함정 3척이 쓰시마 해협을 남하해 동중국해로 돌아간 것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중국 국방부의 지난달 29일 발표에 따르면 중러 해군은 같은 달 13∼29일 중국 동부 산둥성 칭다오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섬 인근 미야코(宮古) 해협을 통과했다.
교도통신은 오키나와섬 인근 미야코 해협을 통과했던 중국 해군 함정들이 쓰시마 해협을 거쳐 동중국해로 들어가며 일본 열도를 거의 한 바퀴 돈 셈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