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日총리, 구마모토 지진 현장 방문…예비비 200억엔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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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日총리, 구마모토 지진 현장 방문…예비비 200억엔 투입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구마모토 강진 발생 후 엿새 만에 현장을 찾아 지진 피해 복구에 예비비 200억엔(약 182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다카이치 사나에(왼쪽) 일본 총리가 3일 구마모토현 히카와초의 피난소를 방문해 지진 피해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교도통신·로이터) 예비비 사용을 결정하면 즉각 물자 지원과 재해 복구에 충당한다.

구마모토현에서 기온이 40도를 넘어선 것은 이날이 처음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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