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서 고3까지 7년 추적…흡연·음주 늘고 건강행태 전반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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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서 고3까지 7년 추적…흡연·음주 늘고 건강행태 전반 악화

초등학교 6학년 시기 0.35%였던 담배제품 평생사용경험률은 고등학교 3학년 시기 11.93%(남학생 16.02%, 여학생 7.64%)로 6년간 11.58%p 늘었다.

패널의 연차별 신규 음주발생률을 보면 다른 학년 진급 시기보다 고등학교 3학년으로 진급하는 시기의 신규 음주발생률(18.1%)이 가장 높아, 이 시기에 처음 술을 접하는 청소년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장기 추적한 이번 조사 결과는 학생들이 학업 중심의 환경 속에서 흡연,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등 전반적인 건강행태가 점점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보건학적 경고등”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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