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감생활에서 가택연금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외부와 접촉이 차단돼 행방에 의문이 제기됐던 아웅산 수치(81) 미얀마 국가고문이 3일(현지시간) 미얀마 적십자사 대표와 면담, 그의 생존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지난 4월 정부의 수치 고문 가택연금 전환 발표 이후 그의 생존과 생활 상태 등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도 미얀마 정권에 수치 고문과의 면담을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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