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4층 규모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혼란을 틈타 건물 내부 마트에 침입해 식료품을 훔친 여성을 경찰이 추적 중이다.
3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날 오후 3시 20분경 발생한 화재 사고 당시 절도 행각을 벌인 여성 피의자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길이 진압된 후 마트 업주는 매장 내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절도 피해 사실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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