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토대로 영업 재개 준비에 나섰으나 당초 3일까지로 예상됐던 자금 집행 여부가 이날 오후 3시 현재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홈플러스는 DIP가 들어오는 즉시 일주일 안에 점포 문을 다시 열 계획이지만, 자금 유입이 늦어질 경우 영업 재개 일정도 주말을 넘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각 점포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영업 재개 이후 출근 여부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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