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119특수대응단 양양항공대 소속 119구조견 '가온'이 수색 사흘째 모습을 보이지 않던 실종자를 투입 2시간 만에 발견하는 등 구조 현장에서 활약했다.
당시 소방·경찰 등 약 40명이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실종 지점이 산악지형인 데다 날이 어두워지면서 수색 인력들은 A씨를 찾는 데 난항을 겪고 있었다.
가온은 지난해 8월 경기 가평군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도 사망자를 발견하는 등 재난 현장에서 뛰어난 탐지 능력을 발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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