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하늘도시 7시간 ‘블랙아웃’... 20일 넘도록 원인·보상 ‘깜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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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하늘도시 7시간 ‘블랙아웃’... 20일 넘도록 원인·보상 ‘깜깜이’

지난 7월 13일 영종하늘도시와 을왕리 일대 약 2만 5천 세대와 500여 개 상가가 약 7시간 동안 대규모 정전 피해를 입었다.

3일 7.3 영종지역 주민·소상공인 공동대책회의(영종구아파트연합회·영종구상인연합회·영종하늘도시상가연합회·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외 아피트입주자대표회의·소상공인단체·주민단체 일동)와 인천시의회 김광호 의원, 한창한 영종구의회 부의장 등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한전의 책임 인정과 실질적 피해 배상, 행정기관의 전면적인 실태조사 및 민관 공동대책기구 구성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지난 7월 13일 영종하늘도시 일대 2만 5천여 세대와 500여 상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으나, 사고 후 20일이 지나도록 한국전력과 지자체의 대책 마련 및 피해 배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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