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플랫폼 알바몬이 도입한 지원자 평가 시스템이 사실상 구직자의 블랙리스트 공유 공간으로 변질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투데이코리아의 취재를 종합하면, 알바몬은 지난해 8월 사업자가 자신이 채용한 적 있는 아르바이트생을 평가하는 ‘추천하기’ 서비스를 도입했다.
아울러 사업자가 구직자의 부정적인 평가를 공유해 채용을 제한했다면 근로기준법에 따른 취업 방해에 해당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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