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수탁·위탁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불공정 거래 행위를 점검한 결과, 상생협력법 위반이 의심되는 기업 508개사를 확인하고 개선 조치에 나섰다.
중기부는 「2024년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위탁기업 3,000개사와 수탁기업 12,000개사를 대상으로 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법 위반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은청 중기부 상생협력정책국장은 “중소기업은 위탁기업과의 거래 단절 우려 등으로 불공정 거래행위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며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위반기업 개선을 추진하고 공정한 수탁·위탁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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