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은 의생명공학과 오창명 교수 연구팀과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박상욱 교수 연구팀은 장내미생물을 활용해 심장이 제대로 이완되지 않는 '박출률 보존 심부전' 진행을 억제하는 치료 원리를 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팀은 장내미생물이 만들어내는 천연 대사물질인 유로리틴 A(Urolithin A)가 손상된 미토콘드리아를 회복시키고 장내미생물 대사를 조절해 심장 기능 저하와 심근 섬유화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규명했다.
심장은 수축해 혈액을 온몸으로 내보내고 이완해 다시 혈액을 받아들이는 일을 반복하는데, 심부전은 이 기능에 이상이 생겨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