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9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한 박주아는 이날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 만점 활약을 펼쳤고, 보스턴의 4번 타자·우익수로 출전한 김현아도 안타는 없었지만 볼넷과 실책 두 번의 출루로 2득점을 견인했다.
박주아는 후속타자의 좌전 안타로 2루까지 진루했지만 득점엔 실패했다.
타구가 중견수 글러브를 맞고 빠져 나온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았고, 타점과 함께 2루까지 진루한 박주아는 두 팔을 양쪽으로 벌려 환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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