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등학교 여성 교사 비중이 압도적인 수준임에도 교장·교감 등 관리직으로 올라갈수록 여성 비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교육계 내 ‘유리천장’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의 경우 여성 평교사 비율이 64.9%에 달했으나, 여성 교감은 28.5%, 여성 교장은 21.7%에 불과했다.
상대적으로 여성 관리자 비중이 높은 초등학교마저 여성 교장 비율은 49.9%에 그쳐, 여성 평교사 비율(82.5%)보다 32.6%포인트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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