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루, 1억3000만원에 시민권 판매…기후대응 재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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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루, 1억3000만원에 시민권 판매…기후대응 재원 마련

태평양 섬나라 나우루가 해수면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투자이민(시민권 취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 사업 자금을 조달하는 동시에 무국적자에게 국적을 부여하는 통로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지만, 시민권을 금전과 맞바꾸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보안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신청자가 4단계 심사를 통과하면 9만달러를 내고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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