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의 숙원인 도심 군부대 이전을 위해서는 관계 법령과 행정규칙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인천시 싱크탱크인 인천연구원은 3일 발간한 '군부대 이전사업 사업성 제고 방안 연구' 보고서를 통해 "현재의 '기부 대 양여' 제도는 사업 추진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천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군부대 이전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재무 리스크를 줄이고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는 민관공동개발(PFV) 방식을 사업 구조 대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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