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은 2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5번째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1천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3오버파 74타를 쳤다.
유해란은 한 시즌 메이저 대회 성적이 가장 좋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경쟁에서도 포인트 130점에 머물러 이번 대회를 공동 4위(2언더파 282타)로 마친 넬리 코르다(미국·140점)에게 내줬다.
챔피언조의 헨젤라이트가 1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가 16번 홀(파4) 3퍼트 보기로 내려앉으며 구와키는 단독 선두로 먼저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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