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비스바덴 한글학교 이하늘 교장은 지난 2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강의식 수업의 한계를 넘어서는 체험형 캠프를 동포 차세대 정체성 교육의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어 "교실을 벗어나 교사와 학생이 함께 생활하고 협력하는 캠프는 정체성·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통합하고, 교사가 행동으로 리더십을 보여줄 좋은 교육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장은 "재외동포 교육은 유치반부터 중요하다"며 "어릴 때부터 한글과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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