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임의 미래/③끝]콘솔게임도 업데이트 통한 추가 과금…지속적 수익 창출 구조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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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의 미래/③끝]콘솔게임도 업데이트 통한 추가 과금…지속적 수익 창출 구조로 변화

3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콘솔게임 대작들은 디지털 업데이트를 통한 라이트 서비스 모델을 통해 추가 과금을 노리는 수익 구조가 날로 확대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콘솔게임은 패키지를 한 번 판매하면 끝이라는 인식에 모바일 게임 대비 수익성이 낮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달라졌다.콘솔게임 출시 이후에도 장기간 이용자를 유지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라이브 서비스형 비즈니스로 진화하고 있다"며 "콘솔게임도 이제 모바일게임처럼 지속적인 운영 역량이 성공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용자의 비용 부담 증가는 이용자가 신작 구매를 줄이고 할인 시기를 기다리거나 구독 서비스나 중고 타이틀을 선택할 여지를 높인다"며 "특히 차세대 콘솔 판매를 이끌 최대 기대작인 락스타게임즈의 '그랜드 테프트 오토6'(GTA6)가 오는 11월 중순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출시될 예정인데, 현재 PC 버전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아 출시와 동시에 게임을 즐기려는 이용자는 콘솔 구매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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