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청년동행센터는 작년 한 해 동안 서울시 채무 위기 청년 227명에게 채무진단보고서를 발급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채무진단보고서는 청년의 소득·지출·자산·부채·연체 상황을 종합 진단해 재무위험 수준과 채무조정 필요성을 판단하고 개인별 채무 해결 경로와 복지·법률 연계 방향을 제시하는 상담 도구다.
정은정 서울시 금융복지센터장은 "채무조정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다시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속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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