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제2위 항공사 '웨스트젯'의 객실 승무원들이 2일(현지시간) 파업에 들어갔다고 캐나다공공노조(CUPE)가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2일 이른 시간 기준으로 웨스트젯은 300여편의 항공편을 취소했다.
AP에 따르면 작년 여름에는 캐나다 제1위 항공사인 에어 캐나다에서 휴가철 피크 때 파업으로 사흘간 조업이 정지돼 약 10만명의 항공편 예약이 취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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