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중국 대표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에도 0-3으로 패한 현대건설은 두 경기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현대건설은 1세트 초반 3-8로 끌려간 뒤 강서우의 서브 에이스와 배유나의 블로킹을 앞세워 12-14까지 추격했지만, 20-24에서 후루카와 아이리에게 퀵오픈을 허용하며 첫 세트를 내줬다.
흥국생명은 1세트에서 13-17에서 변지수와 표승주의 연속 블로킹 등을 묶어 17-19까지 추격했지만 6연속 실점해 17-2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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