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화강다슬기축제 '30만 인파'…나흘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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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화강다슬기축제 '30만 인파'…나흘간 성황

강원 철원군 대표 여름축제인 제20회 화강다슬기축제가 나흘간 30만여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철원군은 지난달 30일부터 화강쉬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화강다슬기축제가 대형수영장과 한반도 수영장, 워터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발길을 끌어 모았다다고 밝혔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20회를 맞은 화강다슬기축제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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