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복합문화예술공간 헤레디움에서 열리는 시오타 치하루 개인전 '시오타 치하루: 기억의 빛 속으로' 포스터.
전시는 베를린을 기반으로 세계 유수의 미술관과 비엔날레를 무대로 활동하며 동시대 설치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시오타 치하루의 개인전으로, 삶과 죽음, 기억과 소멸의 이야기를 수십만 가닥의 실로 엮어낸 압도적인 공간으로 선보인다.
소제동과 인동 등 대전 원도심이 품은 역사적 흔적과 기억을 따라 이어지는 대형 설치 신작이 헤레디움과 아트사이트 소제 두 공간에서 함께 공개돼, 전시 공간 자체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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