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동포사회를 대표해 최도선 아르헨티나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1965년 농업이민으로 시작해 2025년 60주년을 맞은 2만 여명의 아르헨티나 동포사회는 현지사회에 굳건히 뿌리내리고, 양국 간 교류와 상호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3년 아르헨티나 정부가 김치의 날을 지정하는 등 양국 간 우정과 신뢰가 깊어지고 있는 것은 동포사회가 현지에서 모범적으로 성장하고 양국 문화 교류의 가교역할을 해준 덕분"이라며 동포사회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양원준 한국문화의 날 행사준비위원장은 "현지사회와 동포들이 함께하는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아르헨티나 대표 한국문화 행사로 자리잡았다"고 하면서, "향후에도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문화교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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