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대규모로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롯데카드에 1.5개월 업무정지와 과징금 50억원을 부과했다.
금융위는 정보유출과 관련해 해킹사고에 대해서는 최초로 업무정지 처분을 부과하고, 신용정보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 50억을 부과하기로 했다.
또한 정보유출 사고에 대한 귀책사유가 없는 고객이 업무정지로 불편을 겪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만큼 업무정지 범위와 관련해 신규회원 관련 카드 업무는 정지하되 기존회원의 경우 카드 관련 서비스 신청·이용이 모두 가능하도록 업무정지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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