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경기도 내 투표소의 '투표 통계 조작'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전남 목포·광양, 경북 포항, 강원 인제 등에서도 길게는 6시간 가까이 투표자 수가 '0명'으로 기재돼 있던 사실이 확인됐다.
광영동 제1투표소의 경우, 오전 10시까지 628명이던 투표자 수가 오후 4시까지는 미동조차 없었고, 광영동 제2투표소도 오전 10시까지 470명이던 투표자 수가 오후 4시까지 그대로였다.
광영동 제3투표소 역시 오전 10시까지 735명이던 투표자 수가 오후 4시까지 멈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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