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7이닝' 카라스코 데뷔쇼, 그러나 승자는 없었다... LG-두산 연장 11회 끝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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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7이닝' 카라스코 데뷔쇼, 그러나 승자는 없었다... LG-두산 연장 11회 끝 2-2 무승부

LG 새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7이닝 퍼펙트라는 압도적인 데뷔전을 펼쳤지만 승리는 손에 넣지 못했다.

두산도 9회말 선두타자 박찬호가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침묵하며 끝내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카라스코의 7이닝 퍼펙트와 곽빈의 10탈삼진 역투, 그리고 연장 11회까지 이어진 팽팽한 승부가 경기장을 메운 2만여 관중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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