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투어 데뷔 8년 만에 처음 준결승에 진출한 강유진(34)이 '랭킹 3위' 김민아(NH농협카드)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결승에 진출, LPBA 새 여왕에 도전하게 됐다.
2세트에서는 강유진이 10이닝 동안 단 1득점에 그치며 부진한 사이에 김민아가 7이닝 5점타 등 9점을 득점하면서 13이닝 만에 5:11로 김민아의 승리로 승부가 마무리됐다.
박정현도 강유진처럼 이번 대회에서 LPBA 투어 데뷔 후 처음 결승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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