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17번째 여왕 탄생 예고" 강유진, 김민아 꺾고 데뷔 8년 만에 결승행…박정현과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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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17번째 여왕 탄생 예고" 강유진, 김민아 꺾고 데뷔 8년 만에 결승행…박정현과 진검승부

LPBA 투어 데뷔 8년 만에 처음 준결승에 진출한 강유진(34)이 '랭킹 3위' 김민아(NH농협카드)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결승에 진출, LPBA 새 여왕에 도전하게 됐다.

2세트에서는 강유진이 10이닝 동안 단 1득점에 그치며 부진한 사이에 김민아가 7이닝 5점타 등 9점을 득점하면서 13이닝 만에 5:11로 김민아의 승리로 승부가 마무리됐다.

박정현도 강유진처럼 이번 대회에서 LPBA 투어 데뷔 후 처음 결승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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