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떠돈 스페이스X 잔해, 달 충돌 예정…시속 8천700㎞ 접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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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떠돈 스페이스X 잔해, 달 충돌 예정…시속 8천700㎞ 접근중

우주에서 방치돼 표류 중인 스페이스X 로켓의 잔해가 달 표면에 충돌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전문가들을 인용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주를 떠돌다 달 충돌 궤도에 진입한 로켓 상단부 잔해가 미 동부시간 기준 오는 8월 5일 새벽(한국시간 5일 오후) 달 앞면에 충돌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길이 약 12m, 무게 약 4천500㎏의 팰컨9 파편이 충돌하면 버려진 로켓이 달에 실수로 충돌하는 두 번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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