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무더위로 펄펄 끓은 1일 충남과 세종에서 온열질환자가 잇달아 발생했다.
낮 12시 16분께 부여군 임천면에서는 야외에서 고추 따는 작업을 하던 70대 B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해 역시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이날 충남 지역에서 온열질환자가 모두 10명 발생했으며, 이 중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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