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부트발 포커스’는 1일(한국시간) “클럽 브뤼헤와 이한범의 이적이 공식 발표만 남겨둔 단계에 접어들었다.FC 미트윌란 소속 이한범은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제 벨기에 명문 클럽 브뤼헤와의 최종 절차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클럽 브뤼헤 입장에서도 단순한 영입이 아니다.수비진의 안정화를 위한 투자로, 팀 전력에 즉각적인 도움이 될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재정적인 규모도 상당하다.이한범은 클럽 브뤼헤에서 시즌당 150만~200만 유로(약 24억~32억 원) 수준의 연봉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현재 미트윌란에서 받는 금액의 약 5배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미트윌란은 향후 이한범이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를 대비해 15%의 셀온 조항까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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