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발생한 경북 경산시 아파트 관리실 방화로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아왔던 입주민 대표가 사건 발생 1주일여만에 끝내 사망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5분께 대구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받던 사건 발생 아파트 입주민 대표 A(50대·여)씨가 숨졌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는 피의자 류모(71)씨 방화에 따른 폭발·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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