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졸업도 하기 전 조현병 증상이 나타났다.
도모아키 감독은 누나의 조현병 증세를 전시하듯 내보이지도, 부모님의 편을 들거나 부모님에게 책임을 돌리지도 않으면서 담담히 보여준다.
조현병 증상이 나타난 직후 병원 치료를 받게 할 수도 있었겠으나, 당시 일본엔 마땅한 조현병 치료제가 없었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도 극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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