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총도 투표함도…'공익광고의 효과' 이제석 "인류 멸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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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총도 투표함도…'공익광고의 효과' 이제석 "인류 멸망까지"

"휴대전화나 자동차 같은 상업광고는 언젠가 폐기 처분되지만 공익광고가 다루는 주제는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반복되니까요".

'이제석 광고연구소' 이제석 대표는 1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돈 안 되는' 공익광고의 매력을 이렇게 요약했다.

지난달 15일에는 서울 성수대교 남단 진입로의 9㎝ 단차 발생 지점에 부러진 척추의 엑스레이 사진을 붙인 공익광고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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