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폭염으로 냉방기기 등 전기 사용이 급증하고 전기적 요인 화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7월 28일 오후 2시부터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시민들은 휴가철 시설 이용 시 비상구와 대피로를 먼저 확인하고 화재경보가 울리면 짐을 챙기기보다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는 시기에는 전기 사용 증가와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로 화재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안전한 휴가를 위해 비상구와 대피로를 확인하고, 전기화재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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