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역 내 다문화여성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당진시가족센터와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다문화여성 취업준비프로그램'을 공동 주관해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취업준비프로그램을 시작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시 가족센터는 '이주여성 제빵 자격증 취득과정' 직업교육 운영을,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수료생 대상으로 개인 역량에 따른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낙기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취업준비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여성들이 가진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문화여성들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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