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이 남은 2개 라운드에서 선두를 지키면 2013년 박인비 이후 13년 만에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3개 대회를 우승한 선수가 된다.
이틀 동안 유해란과 같은 조에서 경기한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1라운드 부진을 딛고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1언더파 141타, 공동 14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2라운드가 끝난 뒤 컷 기준인 4오버파 146타를 통과한 선수는 68명으로, 이 중 한국 선수는 유해란을 비롯해 1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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