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최초 PIC/S GMP 줄기세포 생산시설 탄생…HKSTP, 세포·유전자 치료 임상 전환 허브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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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초 PIC/S GMP 줄기세포 생산시설 탄생…HKSTP, 세포·유전자 치료 임상 전환 허브로 도약

홍콩 과학기술공원공사(HKSTP)는 지난 30일 홍콩 사이언스 파크에서 ‘HKSTP 세포 및 유전자 치료(CGT) 쇼케이스 2026’을 개최하고, 홍콩 최초의 PIC/S GMP 인증 줄기세포 생산시설 구축 성과와 지역 생명과학 기업들의 임상 연구 현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 수준의 제조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것은 기술적인 성과를 넘어 환자와 의료진이 지역에서 생산된 세포 치료 제품을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가 있다”며 “HKSTP는 연구기관, 기업, 투자자, 의료기관을 연결해 연구 성과가 실제 치료 기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는 난치성 질환 치료 가능성을 높이는 차세대 바이오 기술로 평가받고 있지만, 연구 단계에서 실제 환자 치료로 이어지기까지 제조 시설, 품질관리 시스템, 임상 인프라 확보가 주요 과제로 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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