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 기자┃경기도 평택시가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해외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귀국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해외여행객 증가와 함께 해외 유입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여행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여행 중과 귀국 후에도 개인위생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3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해외 감염병은 여행 전 방문 국가의 위험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귀국 후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해외여행 사실을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리고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데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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