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27.1%로 유종의 미를 거둔 SBS 드라마 '김부장'을 밀어내고 넷플릭스 1위를 탈환한 드라마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어선 '김부장'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화제성을 키우면서다.
이에 대해 남주혁은 지난 21일 취재진과 만나 "구천이가 무게감 있는 톤을 장착했다면 '동궁'과는 어울리지 않았을 거라 생각했다"며 담담한 입장을 밝혔다.이어 "긍정적인 평가는 그대로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아쉽다는 평가 역시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조승우는 이 작품을 두고 "안 할 이유가 없는 작품이었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는데, 실제 흥행 성적으로 이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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