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노조 "입시에 가짜기록 전락한 학생부…장문서술 폐지하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교사노조 "입시에 가짜기록 전락한 학생부…장문서술 폐지하라"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은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입 변별 기능과 서술형 기록 중심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제도를 전면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교사노조는 기자회견문에서 "오늘날 학생부는 학교 교육을 지원하기는커녕 교육 활동 전체를 '기록 작성 경쟁'에 가두고 교사를 '입시 서기'로 전락시키고 있다"며 "이제 학생부 제도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지난 23일 감사원의 서울시교육청 정기감사 결과에 대해 "교사의 기록과 문장, 학교의 업무 결과를 지적하는 데 집중했을 뿐 입시 중심의 학생부 제도와 교원 부족, 학교폭력 제도의 구조적 문제는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