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도 두 달 늦춘다…홈플러스 노사, 회생 위해 '고통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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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도 두 달 늦춘다…홈플러스 노사, 회생 위해 '고통 분담'

홈플러스 노사가 기업 회생과 영업 정상화를 위해 임금과 상여금 지급을 미루는 등 한시적인 고통 분담에 나섰다.

폐점 점포 직원이 퇴사할 때 지급하던 고용안정지원금은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2000억원 규모의 DIP 자금이 집행되면 상품 공급 안정과 영업 정상화, 임직원 급여, 필수 운영비 등 계속기업가치 유지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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