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4∼6월 분기 최대 매출…반도체 가격 급등에도 마진율↑(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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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4∼6월 분기 최대 매출…반도체 가격 급등에도 마진율↑(종합2보)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이 아이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회계연도 3분기(4∼6월)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부문별로는 핵심 사업인 아이폰 매출이 전년보다 21.7% 늘어난 542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저가형 노트북 '맥북 네오'의 선전에 힘입어 맥 컴퓨터 부문 매출도 28.7% 급증한 103억5천만 달러를 거뒀다.

서비스 부문도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307억3천9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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