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겸 미래학자로 활동해 온 작가 이병한(47)이 20대 청년들을 상대로 임금을 체불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청년들은 이병한이 투자 유치를 약속하며 법인을 세운 뒤 임금을 주지 않았고, 오히려 생활비 명목으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병한은 청년 4명에게 '기후 위기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회사를 세웠고, 유엔의 세계 다양성 협약 행사에 후원금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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