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6월 말부터 이어오던 7연속 위닝시리즈 행진을 마감했다.
김도영은 이틀 연속 홈런을 기록, 시즌 32호포 홈런 부문 1위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4번 타자 카스트로가 3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고, 김선빈과 하주석도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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